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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Korea Fact Checker - Yeonseo Kim (김연 서)

Updated: Sep 7, 2020

Yeonseo Kim (김연 서)

Source: 네이버 통계, 연합뉴스


신종 바이러스인 만큼 아직까지 코로나 19에 대한 연구 결과가 많지 않아 그에 따른 허위 정보를 실은 가짜 뉴스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 중 지난 17일 조선비즈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폐렴, 증상 없다가 4일만에 뿌얘진 폐"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 기사는 폐가 뿌얘지는 증상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폐렴의 종류라며 공포심을 조장했다. 하지만 이는 모두 전문가들의 말을 짜집기 하거나 일부 생략한 것임이 드러났다. 해당 기자는 기사 속 언급되었던 서울 아산병원 도경현 교수와 실제로 아무 접촉 없이 기사를 냈고 뿌얘진 폐에 관한 내용은 유튜브에 도교수의 포럼과 관련이 있었다. 도교수는 포럼에서 폐가 하얘지는 증상은 코로나 19만의 증상이 아닌 대부분의 폐렴 증상이라고 말했지만 조선비즈의 기사는 대부분의 폐렴 증상이라는 말은 일절 하지 않았다. 또 조선비즈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라는 표현에 대해 묻자, 중앙임상위원장 오명돈 교수의 3주 전 발언이라고 답했다. 이 또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니 오교수는 '한 번도 본 적 없는'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적이 없었고, 이전의 폐렴들과는 다른 독특한 특성이 있다는 오교수의 말은 그 특성 중 하나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는 내용의 맥락에서 나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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